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거 우즈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3.thcdn.com/10663449-1360162908-464956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게임 '타이거 우즈 PGA TOUR 14'의 표지. 좌로부터 세베 - 타이거 - 로리.[* 타이거와 아놀드 파머가 표지인 버전도 있다.]'''}}} || 1999년부터 14년 간 이어져오던 EA의 <타이거 우즈 PGA 투어> 골프 게임은 2013년에 [[PS3]]와 [[XBOX360]]으로 나온 <타이거 우즈 PGA 투어 14>를 마지막으로 [[http://www.gamespot.com/articles/ea-drops-tiger-woods-confirms-next-gen-pga-tour-game/1100-6415821/|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]], [[PS4|차세대]] [[Xbox One|콘솔]]로 나오는 새로운 골프 게임을 위해 EA는 2015년 기준 세계랭킹 1위의 골프선수인 [[로리 매킬로이]]와 계약을 맺었다.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 수 있는 대목. 그럼에도, '타이거 우즈'라는 이름값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기에, 먼 훗날 [[The Golf Club|PGA Tour 2K23]]에선 다시금 표지모델을 꿰찼다. [* 여담으로 전작인 2K21의 표지 모델은 저스틴 토마스.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grandforksherald.com/0b52dxj0kvwfrlu9qyxnnn3rlz3m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부단장으로 8년 만의 라이더컵 우승을 가져오다. 경기 중 활짝 웃는 타이거.'''}}} || 미국 vs 유럽 간, 2년에 한 번씩 미국과 유럽 대륙을 오가며 치러지는 지상 최대의 골프 축제 '라이더 컵'에는 1997년부터 2012년까지 통산 7회 참가했다. 통산 13승 17패로 승률이 43% 밖에 안된다. ‘개인’ 타이거 우즈가 투어에 남긴 업적에 비교하자면 라이더컵에서는 제 역할을 못해 주었다고 봐도 무방. 역사에 남을 2004년의 패배에도 [[필 미켈슨]]과 한 조를 이룬 타이거 팀이 처참하게 패한 것이 시발점이었다는 의견이 많다. 실제로 해당 이슈는 라이더컵이 있을 때마다 불거졌고, 당시 단장이었던 할 서튼은 이후 다시는 라이더컵은 물론 ‘프레지던트컵’ 단장 후보에도 이름을 못 올릴 정도였다.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어려웠던 2016년 대회에는 부단장으로 팀 화합에 노력하며 8년 만에 유럽 팀을 꺾는 데 나름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. 반면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인 ‘인터내셔널 팀’을 상대하는 ‘프레지던트 컵’에서는 24승으로 미국 선발 선수 중 역대 1위의 승수를 기록 중이다. 통산 8회 출전에, 승리 포인트로 11회 출전한 [[필 미켈슨]]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ee64d98236c4d522376fdd8f9952f140f54e15619aa355b62d467c6fc8e09698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린지 본과 즐거운 한 때'''}}} || [[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]] 활강에서 금메달, 2012년 알파인 스키 월드컵 활강 우승, 여자 스키 월드컵 슈퍼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과 연애한 적이 있다. 지금은 헤어졌지만 한 때 둘은 호사가에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유명 셀러브리티 커플이었다. 물론 둘의 연애 소식이 전해지자 “또 백인 여자냐”라는 비아냥도 있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porteology.com/09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동료에서 앙숙으로. 스티브 윌리암스와의 어색한 악수를 나누는 타이거.'''}}} || 오랜 기간 No.1의 위치에 있었고, 온화한 [[잭 니클라우스]]조차 “그와 실제로 말을 섞어 본 일이 많지 않다.”고 말했을 정도로, 타이거는 사람과의 관계를 최소화하며 경기 및 스폰서 행사 외에는 거의 두문불출했던 인물이다. 업계 관계자 혹은 투어 동료 중 일부와는 사소한 오해 등을 계기로 관계가 나쁜 인물들이 몇몇 있는데 특히 비제이 싱 – 닉 팔도 – 세르히오 가르시아 [* 2013년에 있었던 갤러리 환호성 문제 때문에 사이가 더 악화된 적이 있었는데, 이때 세르히오가 인터뷰 도중 우즈한테 저녁 식사로 [[프라이드 치킨]]을 대접하겠다는 인터뷰를 했다가 엄청나게 까인 적이 있었다. 미국에서 흑인과 치킨을 무작정 연결하는 건 인종차별에 속하는 결례인데, 사이가 안 좋은 상태에서 말했으니 그 의도를 의심 받은 것이었다. 이 사건으로 인해 세르히오는 [[아디다스]]랑 계약이 끊길 뻔 했다.] 등과는 오랜 기간 불편한 사이였다. 세르히오의 2017년 Masters Tournament 우승에 타이거가 축하 멘트를 건넨 것은 꽤 놀라운 뉴스 중 하나였다. 메이저 13승을 합작한 전 캐디 스티브 윌리암스도 유명한 앙숙 관계다. 옛 클라이언트에게 악담만 퍼붓는 스티브가 나쁘다는 것이 중론이다. 요새 들어서는 본인의 발언의 왜곡되었다고 오히려 억울해하는 중이다. 물론 타이거는 이에 대해서도 따로 코멘트하지 않았다. [[로저 페더러]]가 메이저 대회 10회 우승을 했을 때의 [[https://youtu.be/rdWtpbuUEy4|CF 영상]]이다. 나레이션으로 로저 페더러의 업적을 죽 나열하다가 막바지에 직접 등장하더니 자기는 메이저 대회 12회 우승했다면서 얼른 쫓아오라고 한다. 페더러와 연락을 주고 받고, 때론 페더러의 경기를 관람하는 등 둘의 친분이 좋기 때문에 가능했던 익살스러운 CF다. 2018년 현재 기준으로 하자면, 타이거가 2개의 메이저 우승을 더하는 사이 페더러는 메이저 20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. 스캔들 - 부상으로 타이거가 주춤했듯이 페더러 또한 부진과 기술적 결함을 수정하는 등의 이유로 기량 하락을 느끼게 해주었으나 2017년부터 훌륭히 컴백,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 중 한 명으로서의 커리어를 이어 가고 있다. 정상적인 18시즌 복귀를 진행 중인 타이거에게도 '희망'이 될 수 있는 사례이다. 그리고 그 '희망'은 마침내 2018년 Tour Championship 우승과 15번째 메이저 우승으로 꽃을 피웠다. 2023년 2월,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'저스틴 토머스'에게 장난으로 [[생리대]]를 건넨 것이 논란이 되었다. 자신의 티샷이 토머스보다 더 멀리 날아가자 '소녀처럼 경기한다'고 놀린다고 해석되었기 때문이다. 이에 우즈는 사과하였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957236|국내 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